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41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61개 세 글자:94개 네 글자:29개 다섯 글자:16개 🐰여섯 글자 이상: 41개 모든 글자:242개

  • 가을에는 손톱 발톱도 다 먹는다 : (1)가을에는 모든 것이 무르익어 먹는 것은 무엇이나 다 보약이 된다는 말.
  • 걸음마를 떼다 : (1)어떤 일이나 사업을 처음 시작함을 이르는 말. <동의 관용구> ‘걸음마를 떼다’
  • 걸음마를 타다 : (1)어린아이가 처음으로 걸음걸이를 익히다. <동의 관용구> ‘걸음마를 타다’ ‘걸음발(을) 타다’ (2)어떤 일이나 사업에서 이제 겨우 익히기 시작함을 이르는 말. <동의 관용구> ‘걸음마를 타다’
  • 나들이(를) 하다 : (1)갓난아이가 처음으로 나들이를 할 때 코끝에 숯칠을 하여 잡귀의 침범을 막던 풍속에서 생긴 말로, 얼굴이 검정이나 다른 빛깔로 더러워진 사람을 놀리는 말.
  • 나들이하다 : (1)갓난아이가 처음으로 나들이를 하다. (2)시집온 새색시가 처음으로 나들이를 하다.
  • 날밤에 내소박을 맞다 : (1)사람이 지지리도 못나서 첫날밤에 아내의 구박을 받는다는 뜻으로, 철없고 부실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.
  • 날밤에 속곳 벗어 메고 신방에 들어간다 : (1)매사에 격식을 따르지 아니하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날 온 새 각시 같다 : (1)몹시 얌전하거나 수줍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단추를 끼우다 : (1)새로운 과정을 출발하거나 일을 시작하다.
  • 단추를 잘못 끼우다 : (1)시작을 잘못하다.
  • 도가 세간 밑천이다 : (1)윷놀이에서 맨 처음에 도를 친 것을 섭섭히 여기지 아니하고 기세를 돋우는 말.
  • 딸은 금을 주고도 못 산다 : (1)‘첫딸은 세간[살림] 밑천이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딸은 세간[살림] 밑천이다 : (1)딸은 집안 살림을 맡아 하게 되므로 큰 밑천이나 다름없다는 말.
  • 마디뼈 골절 : (1)손가락 첫마디뼈의 골절. 나선형 골절 및 빗골절이 많으며, 굽힘근과 폄근의 힘줄들이 매우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뼛조각이 이동하면 손가락 기능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.
  • 마수걸이에 외상 : (1)무슨 일이 처음부터 꼬이기 시작하는 것이 재수가 없을 징조라는 말.
  • 맛에 가오릿국 : (1)못마땅하게 여기거나 부족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초미에 가오리탕’
  • 모 방정에 새 까먹는다 : (1)윷놀이에서 맨 처음에 모를 치면 그 판에는 실속이 없다는 뜻으로, 상대편의 첫모쯤은 문제도 아니라고 비꼬는 말.
  • 번째 브릴루앙 영역 : (1)하나의 입자에서 인근에 존재하는 모든 점을 연결하고, 그 선을 수직 이등분 한 선분을 연결하여 만든 단위 격자.
  • 번째 종류의 스털링수 : (1)n명의 사람들을 k개의 둥근 테이블에 앉히는 방법의 수. 이때, 각 테이블에는 반드시 한 명 이상의 사람이 앉아야 하고 테이블은 구분하지 않는다. 또한 테이블의 자리는 구분하고, 테이블의 회전은 무시한다.
  • 사랑 브레이커 : (2)다른 사람의 첫사랑을 방해하거나 첫사랑을 이룬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어 이들을 갈라놓는 사람.
  • 사랑에 할퀴는 격 : (1)첫사랑을 하다가 배반을 당하고 봉변을 당하는 격이라는 뜻으로, 누구와 함께 처음으로 어떤 일을 재미있게 하다가 잘못되어 망신까지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사위가 오면 장모가 신을 거꾸로 신고 나간다 : (1)처가에서 첫 사위를 대단히 반갑게 맞이함을 이르는 말. (2)장모는 첫 사위를 매우 귀하게 여긴다는 말.
  • 삽을 들다[뜨다] : (1)건설 사업이나 그 밖에 어떤 일을 처음으로 시작하다.
  • 새벽에 문을 열면 오복이 들어온다 : (1)아침 일찍 일어나 문을 열면 온갖 복이 들어온다는 뜻으로,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일하라는 말.
  • 서리(를) 맞다 : (1)첫 타격에 기가 꺾이고 풀이 죽다.
  • 서울 갔던 녀편네 지절대듯 : (1)처음으로 서울 올라갔던 여편네가 정신없이 주절대듯이 무엇이 무엇인지 분간하지도 못하면서 중얼대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술에 배부르랴 : (1)어떤 일이든지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한술 밥에 배부르랴’
  • 씹음 증후군 : (1)음식물을 처음 씹기 시작할 때 귀밑샘 부위에 생기는 통증. 귀밑샘에 교감 신경이 분포되지 않아서 생기는 귀밑샘 근육 상피 세포의 초민감성 때문에 일어난다.
  • 아기에 단산 : (1)어떤 일이 일생에 한 번밖에 없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아들 낳기는 정승하기보다 어렵다 : (1)첫아들 낳기가 어렵다는 말.
  • 애 낳고 나면 평안 감사도 뒤돌아 본다 : (1)첫아이를 낳고 나면 여인으로서의 태도나 행동이 떳떳해지며 아름다움도 돋보이고 예뻐진다는 말.
  • 자리에 들다 : (1)결혼하여 부부가 처음으로 잠자리를 같이하다.
  • 째 굽이 증후군 : (1)연관된 기형의 유무와 관계없이 첫째 인두굽이에서 유래하는 기관의 기형을 포함하는 병. 아래턱 얼굴뼈 발생 이상, 팔다리 기형을 동반한 작은턱증, 귀 아래턱뼈 발생 이상, 얼굴 말단뼈 발생 이상 따위가 일어난다.
  • 째날개덮깃 : (1)첫째날개깃을 덮고 있는 깃털.
  • 째 대동맥활 : (1)대동맥 주머니에서 일어나는 대동맥활 가운데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동맥. 이것의 대부분은 사라지고 성인이 되면 작은 부분이 남아 위턱 동맥을 형성한다.
  • 째 등뼈 몸통 갈고리 : (1)첫째 등뼈 몸통의 윗면 가쪽 가장자리에 솟은 부분.
  • 째 몸 감각 영역 : (1)아픔, 온도, 접촉 따위의 일반 감각이 일어난 위치를 인식하고 감각의 양과 질을 해석하는 대뇌 겉질의 부분. 마루엽의 중심 뒤 이랑에 위치한다.
  • 째 발가락 전이술 : (1)엄지가 손허리뼈 몸쪽 1/3 이하에서 절단되었을 때, 인접한 손가락으로 엄지화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 첫째 발가락을 옮기는 수술.
  • 째 발허리뼈 거친면 : (1)첫째 발허리뼈 바닥에서 아래 가쪽으로 돌출하여 융기한 부분. 이곳에 긴 종아리근이 붙는다.
  • 째 자리바꿈 : (1)삼화음 또는 사화음에서, 밑음이 자리바꿈하여 제3음이 낮은 음이 되는 자리바꿈.
  • 해 권농(勸農) : (1)어떤 일을 처음으로 할 때는 서투르다는 말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1개) : 차, 착, 찬, 찰, 참, 찹, 찻, 창, 채, 책, 챌, 챔, 챙, 처, 척, 천, 철, 첨, 첩, 첫, 청, 체, 첵, 첸, 쳇, 쳐, 쳔, 쳘, 초, 촉, 촌, 촐, 촙, 총, 촨, 최, 쵸, 추, 축, 춘, 춝, 춤, 충, 췌, 취, 츠, 측, 츩, 츰, 츳, 층, 츼, 치, 칙, 친, 칠, 칡, 침, 칩, 칭, 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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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으로 끝나는 단어 (2개) : 멜첫, 첫 ...
첫으로 끝나는 단어는 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첫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4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